[연예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톱스타 A가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 관련 검찰이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11월27일 검찰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프로포폴 관련 “유명 연예인이 전혀 조사받은 사실이 없다”며 “추가로 조사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지난 2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터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미 A씨와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라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한편, 검찰 조사 대상에 오른 톱스타 A씨는 과거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험이 있으나 2011년 초 프로포폴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뒤 투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Wstar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다희 김장, 김치 앞에서 언니와 다정한 포즈 ‘우월자매’ 인증 ▶ 김주하, 남편-송대관과 '스타 인생극장'에 동반출연 해 했던 말은? ▶ ‘엘과 열애’ 인정한 김도연, 청룡영화제 참석 ‘연예계 데뷔 초읽기?’ ▶ ‘K팝스타3’ 김은주, 일진설 제기…제작진 공식입장은? '조심스러워' ▶ [포토] '황신혜 딸' 박지영 '프로모델 못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