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배당매력 있는 중소형제약주"-SK

입력 2013-11-21 08:58
[ 한민수 기자 ] SK증권은 21일 경동제약의 연말 배당수익률이 3.1%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경동제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태기 연구원은 "경동제약은 연말에 정례적으로 40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중간배당으로 100~200원을 해 왔다"며 "따라서 연말까지 배당수익률은 3.1%고, 연간으로는 3.9~4.7%"라고 전했다.

경동제약은 소화기계, 순환기계 및 비뇨기과 등에 특화돼 수익성은 좋으나 성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설명이다. 올해 목표는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률 20% 내외다.

하 연구원은 "경동제약은 올해도 19개의 제네릭 및 복합재를 출시하는 계획으로,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으로의 원료의약품(API) 수출은 올해 45억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특히 2015년 출시 예정인 항혈전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항혈전제의 일본 수출이 성사되면 최소 50억원 이상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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