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덕환-강민경-남규리 '가운데 자리부터 먼저~'

입력 2013-11-12 14:14
[김치윤 기자] 배우 류덕환, 그룹 다비치 강민경, 배우 남규리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 중 서로 가운데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한 뒤,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