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유증 결정…M&A 통한 재무구조 개선

입력 2013-10-17 14:36
대한해운은 17일 인수합병(M&A)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케이엘홀딩스, 케이엘홀딩스이호에 보통주 1224만3622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만3477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