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상담사된 신충식 행장

입력 2013-09-17 16:00
수정 2013-09-17 23:06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17일 서울 용산 농협은행 콜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행장(왼쪽)이 1일 전화상담사로 나서 직접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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