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16일 LG디스플레이와 190억74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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