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허정석·김희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13-09-10 13:53
일진전기는 신원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허정석, 김희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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