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어린이집 문 열어

입력 2013-09-02 17:18
수정 2013-09-03 03:35

하나금융지주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직원들의 자녀를 돌봐주는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김정태 회장(가운데)이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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