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폭염 이어진다, 최고 37도 예상

입력 2013-08-12 06:11

말복이자 월요일인 12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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