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닷새만에 상승반전

입력 2013-08-09 09:27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닷새만에 반등에 나는 중이다.

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3000원(1.07%) 오른 123만10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만에 상승하고 있다.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는 70억원 이상 순매도가 나오는 등 외국인은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개인 중심으로 '사자'가 몰리고 있다.

전기전자 업조에 개인은 164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2억원, 64억원 매도우위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