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박용식 빈소, '조문 행렬 이어져'

입력 2013-08-02 15:55
수정 2013-08-02 15:58

2일 오전 별세한 배우 박용식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67세.

고인은 최근 해외촬영차 캄보디아를 다녀온 후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여 서울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치료중이었다.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선덕여왕' 등에 출연한 고인은 최근 '6시 내고향' 등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