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투톤 피부에도 빛나는 각선미

입력 2013-07-29 02:02

배우 홍수아가 투톤 피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한강 뜨거워. 투톤으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수아가 한강 공원에서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수아는 하얀색 민소매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뽀얀 피부와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홍수아는 투톤 피부로 변한 허벅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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