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101억 규모 발전기 차단기 등 공급계약

입력 2013-07-19 09:57
광명전기는 한국서부발전과 101억900만원 규모의 태안화력 9,10호기 발전기 차단기(GCB) 및 발전기 모선(IPB)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직원 성추행'도 모자라 성매매업소를…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불륜녀, 교감보다는 '스킨십'할 때가…반전

▶ 여직원, 가슴파인 옷 입더니 男동료 앞에서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