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원산지 관리 잘 해야"

입력 2013-07-18 17:20
수정 2013-07-19 04:45

백운찬 관세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8일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을 가졌다. 백 청장은 “수출기업들이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통해 자유무역협정(FTA)의 과실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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