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 잭맨, 야수 같은 남자의 매력만점 미소

입력 2013-07-15 11:13
[김치윤 기자] 할리우드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영화 '더 울버린'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더 울버린'은 태어나 처음 자신의 가장 약한 모습을 발견한 울버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적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 개봉.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