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키니 해이, 겉옷 벗자 숨겨둔 볼륨감이…헉

입력 2013-07-04 18:07
수정 2013-07-04 18:09

걸그룹 비키니 해이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처음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이는 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D-day하루 날받아줘♥"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프로포즈 같은 해이의 글은 삽시간에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사진 속 해이는 형광초록의 비키니를 입고 수줍은 듯 해맑게 웃는 사진과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만세를 하는 포즈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묘한 매력을 뿜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이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키니다운 모습이다", "볼륨 있는 몸매에 눈길이 간다", "유라 몸매 뺨치네", "남자친구가 없다면 내가 받아주겠다", "정하윤만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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