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매출 1000억 정보통신 상장사 지분 매각

입력 2013-07-04 17:13
수정 2013-07-04 23:53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정보통신업체 A사가 경영권을 매각한다. 상장사인 A사는 최대주주가 지분 약 40%를 매각하기를 희망한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B사는 지분 100%를 매물로 내놨다. 비상장사로 연매출 200억원에 영업이익률은 15% 수준이다. 신규 공급 체결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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