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산업협회장에 대림자동차 유기준 사장

입력 2013-07-03 16:09
유기준 대림자동차 대표이사(사진)가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KOMIA) 제4대 회장을 맡는다.

대림자동차는 지난달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협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협회장에 유기준 사장이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택권 S&T모터스 사장이 3대 회장을 지냈다.

이륜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인 대림자동차와 S&T모터스, 할리데이비슨, 혼다, 스즈키, 듀카티, BMW, 킴코 등 8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