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형…"장난이 심하네"

입력 2013-06-14 01:38

가장 무서운 인형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가장 무서운 인형' 2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장 유리창을 통해 인형이 지켜보고 있는 '가장 무서운 인형' 1탄에 이어 '가장 무서운 인형' 2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가장 무서운 인형' 2탄 사진은 인형 뽑기 기계에 여러 종류의 인형들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그 중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마네킹의 머리만 넣어 놓은 것 같은 인형으로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어 '가장 무서운 인형'의 시리즈로 온라인상에 공개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 뽑다 심장 멎겠다", "가게 주인 장난이 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