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민낯셀카, 무결점 미모가 여기있네 “안 꾸민 게 예쁠 나이”

입력 2013-05-14 20:33
[양자영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민낯 셀카로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5월12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이렇게 문자를 보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민아는 침대에 엎드린 채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잠에서 막 깬 듯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민아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안 꾸민 게 더 예쁠 나이” “민아 민낯, 피부 뽀얀 것 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스데이는 ‘기대해’로 방송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 윤후 독감 때문 “25일 촬영 재개” ▶ 김현철, 13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웨딩 화보 ‘행복한 포즈’ ▶ [인터뷰] '미나문방구' 최강희 "더 늦기 전에 멜로 해보고 싶다" ▶ [인터뷰] '고령화' 박해일 "영화 본 누나가 10년만에 문자로…" ▶ [포토] 미셸 로드리게즈 '물결치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