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표 "개성공단 국제경제구역으로 하자"

입력 2013-04-30 09:48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어떤 긴박한 상황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은 지켜야 한다는 게 새누리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3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개성공단을 국제경제구역으로 했으면 한다"며 "국제 지구로 만들면 안정성이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남한과 북한만 결합해 있으면 남북관계 경색에 따라 여러가지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