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박재상·36)가 신곡 공개와 함께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싸이는 지난 8일 소속사 블로그'YG LIFE'에 올린 동영상에서 오는 4월13일 새 싱글 음반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싸이는 이와 함께싱글 공개 당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NNING)'이란 제목의 싱글 발매 기념 공연을 펼친다고 알렸다. 이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싸이의'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14억 건을 돌파했다.
강남스타일은 10일 오전 14억170만건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나 13억건을 돌파한 지 약 한 달만에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