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산업통상부 장관상

입력 2026-11-07 10:25
수정 2026-11-07 10:26
토스,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산업통상부 장관상

여성 기술인력 2년전보다 2.2배…어린이집·육아휴직 복직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2026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에서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관·기업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토스는 여성 기술인력 채용 확대와 경력 개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토스의 여성 기술인력은 2024년 90명에서 올해 201명으로 약 2.2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기술직군 내 여성 비율은 18.1%에서 21.8%로, 신규 채용 인력 중 여성 비율은 10.3%에서 22.0%로 높아졌다.

토스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전국 24개 거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토스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인근에 직영 '토스 이음 어린이집'도 열었다.

토스는 출산·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를 돕는 '리보딩'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다.

정희연 토스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누구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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