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2026'서 탄소섬유 기술력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 1F 전시장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카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전시회로, 올해는 'AI와 함께하는 탄소소재의 미래: 우주항공·방산, 에너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전시에서 드론용 탄소섬유 직물과 복합재, 인공위성 추진체 고압용기 등 탄소섬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김동성 HS효성첨단소재 탄소재료PU 품질담당이 한국복합재료학회 컨퍼런스에서 '국산 탄소섬유 산업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국내 탄소섬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한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가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을 갖고 있어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사업 기회가 커지고 있다.
전력망 연결이 지연되는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배관망이 구축되지 않은 지역까지 압축천연가스(CNG)를 운송하는 데 탄소섬유 복합 용기가 활용되면서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신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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