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크기별 전 부문 1위
QD-OLED TV, 종합 평가서 최고점…초대형부터 소형까지 호평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의 평가에서 초대형부터 소형까지 모든 크기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TV'(Best TVs of 2026) 평가에서 70형 이상 초대형 TV부터 32형 소형 TV까지 모든 크기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총 358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상도와 HDMI 입력 포트 개수, 스트리밍 서비스 및 음성인식 지원 여부 등 주요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퀀텀닷(QD)-OLED TV 'QN65S95H'는 종합 베스트 TV 부문에서 9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 대해 "현재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라며 뛰어난 화질과 HDR 성능, 전작보다 향상된 밝기를 높이 평가했다.
또 "최대 165헤르츠(㎐)의 고주사율과 4.2.2 채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춰 화질과 음향 모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작인 'QN65S95F' 역시 우수한 화질과 HDR·음향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호평받았다.
크기별 평가에서는 70형 이상 부문의 QN77S95H(91점)를 비롯해 65형 QN65S90FD(91점), 55∼60형 QN55S95H(90점), 46∼52형 QN48S90H(89점), 39∼43형 QN42S90H(88점), 32형 UN32F6000F(60점)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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