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전남광주시, 성실상환자에 최대 60만원 이자지원

입력 2026-11-03 14:40
서금원·전남광주시, 성실상환자에 최대 60만원 이자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전남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이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에 햇살론15 또는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을 대출받아 1년 이상 상환 중인 전남광주시 거주자다. 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약 1만3천명 규모다.

대상자가 서금원으로부터 받은 알림톡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여부 등을 확인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다.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1인당 최대 60만원의 이자지원금이 지급된다.

김은경 원장은 "앞으로도 '사람 살리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뿌리인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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