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여성기업위,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에 8천만원 상당 후원

입력 2026-10-25 12:00
상의 여성기업위,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에 8천만원 상당 후원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에 생활용품, 식품, 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 등 총 8천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현장 자원봉사에도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자회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했다. 여성기업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자회에 참여했다.

여성기업위원회는 50여명의 여성 기업인 및 임원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 여성기업의 성장 지원과 경영·창업 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옥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엘에스씨푸드 대표)은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기업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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