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주주환원율 35% 이상 지향' 2029년까지 계속 시행"

입력 2026-10-22 16:50
롯데지주 "'주주환원율 35% 이상 지향' 2029년까지 계속 시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지주는 주주 환원율을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2029년까지 계속해 실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일부 자회사 실적 둔화에 따라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동종 기업 대비 낮다며 수익성과 PBR을 지주 설립 초기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고성장·고부가 신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기준 롯데지주의 PBR은 0.27배다.

아울러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오는 2029년까지 계속해 실행할 방침이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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