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인하…비수도권 0.2%p·수도권 0.1%p↓

입력 2026-10-22 16:10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인하…비수도권 0.2%p·수도권 0.1%p↓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로 인하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달 27일부터 주담대(비대면·대면) 금리를 비수도권은 0.2%p, 수도권은 0.1%p 인하한다.

전세자금대출(비대면·대면)은 대출 금리를 0.3%p 인하하고, 비대면 신용대출은 0.1%p 인하하기로 했다.

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 대출 실수요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16일 대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단을 0.45%p, 하단을 0.20%p 가량 낮췄다. 신용대출은 상단 금리를 약 0.20%p 하향했다.

이달 12일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금리 상·하단을 0.1%p씩 낮췄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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