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 28일 전력망 병목·에너지 안보 해법 세미나

입력 2026-10-21 17:00
국민경제자문회의, 28일 전력망 병목·에너지 안보 해법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력망 병목, 에너지 지정학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전력망 병목 해소와 지정학적 위기 속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주요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세션에서는 권효재 COR에너지인사이트 대표가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및 송전망 확충 실행 전략'을, 이규섭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전력망 도전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중동위기, 에너지 안보와 한국석유 산업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정은혜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핵심광물 자원안보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세션별로 정부 부처와 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진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 희망자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행사가 생중계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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