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웍스, 국내 협업툴 8종 중 모바일 이용자 1위
올해 3분기 월평균 30만2천명 이용…"서비스 경쟁력 입증"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가 국내 주요 협업툴 8종을 비교한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올해 1∼9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네이버웍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천명으로, 2위 서비스의 약 15만3천명보다 약 2배 많았다.
월평균 총사용 시간은 약 49만9천시간으로 2위 서비스의 약 18만6천시간 대비 약 2.7배였다. 월평균 활성 기기 수는 약 56만6천대로 2위인 약 40만8천대를 앞섰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도 월평균 약 6만1천건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았다.
이번 통계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안드로이드·iOS 앱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웍스와 카카오워크, 잔디, 두레이, 하이웍스, 플로우, 브리티 메신저, 브리티 메일이다. PC·웹 이용 데이터와 해외 협업툴은 포함되지 않았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민간에서 입증한 서비스 경쟁력과 공공기관에서 검증된 보안성,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선택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