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 3분기 깜짝호실적…국내 관련주 강세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스피어[347700]는 전장보다 3.23% 오른 2만2천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피어는 장 초반 한때 9.01% 오른 2만3천60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에이치브이엠[295310]도 전장 대비 2.81% 오른 6만5천900원에 장을 마쳤으며, 개장 직후에는 9.05% 오른 6만9천9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두 종목의 강세는 개장 전 스페이스X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45억8천만달러(약 19조3천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1% 급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127억2천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27억9천100만달러(약 3조7천억원)로 전년 동기, 직전 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스페이스X 관련주로 거론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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