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은퇴자산 특화펀드…신한마음편한RIF' 판매

입력 2026-10-20 09:58
신한증권, 은퇴자산 특화펀드…신한마음편한RIF'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은퇴 이후 안정적 현금흐름 관리와 자산 보전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펀드 '신한마음편한RIF'(Retirement Income Fund)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은퇴자산 인출기 특화 펀드로, 은퇴 이후 자산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면서 조기 소진 위험을 낮추고 정기적인 현금흐름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신한마음편한RIF2040', '신한마음편한RIF2050'으로 나뉘며 각각 일반형과 월배당형 총 4종 구성이다.

일반형은 분배금 지급 없이 재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한다.

월배당형은 목표 분배율을 기반으로 매월 자동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단, 목표 분배율과 분배금 지급 여부는 시장 상황과 운용 성과 등에 따라 변경되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펀드는 글로벌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위험자산과 국내외 단기채 중심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신한투자증권 이광렬 투자상품부서장은 "신한마음편한RIF는 투자자의 인출 계획과 자금 수요에 맞춰 은퇴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마음편한RIF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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