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댕댕이랑 여행갈땐 보험' 출시…반려견 돌발행동 대비

입력 2026-10-19 10:09
롯데손보 '댕댕이랑 여행갈땐 보험' 출시…반려견 돌발행동 대비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반려견이 산책·여행 중 일으킬 수 있는 돌발행동과 견주가 겪을 위험에 대비하는 '댕댕이랑 여행갈땐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펫보험과 달리 개 주인에 초점을 맞췄다.

'산책플랜'은 산책 중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으로 견주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한다.

견주가 상해로 사망할 경우 반려견 양육자금으로 최대 500만원, 상해로 입원해 반려견을 위탁기관에 맡겨야 할 때는 하루 최대 5만원씩 180일까지 위탁비용을 지급한다.

'여행플랜'은 국내 여행 중 상해후유장해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을 보장하며, 골절·깁스 치료와 식중독 입원 등 여행자보험의 주요 담보도 포함했다. 이 보험은 집을 비운 사이에 도난 피해를 당하거나 항공편 운항 차질로 손해를 보는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최대 3마리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 40세 남성 기준 '산책플랜' 보험료는 연간 약 6천원(1마리 기준)이며, '여행플랜'은 2박 3일 기준 반려견 3마리까지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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