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대졸 신입 공채…5개 분야 두 자릿수 채용
내달 1일까지 서류 접수…매장 관리·인사·디자인·마케팅·해외 운영 대상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오는 11월 1일까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장 운영 관리(SV),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 운영 등 5개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대구·부산 등 지방사업부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12월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매장 실습과 멘토링 등 직무 교육도 운영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