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제조업·원전정책 전문가

입력 2026-10-16 14:47
[프로필]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제조업·원전정책 전문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동일(56)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제조업과 원전 산업 등 산업계 전반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1998년 정보통신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부터 산업부에서 유통, 원전, 소재부품, 제조업 등 정책 현안이 집중된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이터와 논리에 밝고 복잡한 현안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보직을 성실히 수행하며 소탈한 성품으로 따르는 후배도 많다"며 "불필요한 업무 지시나 비근무시간 연락을 지양하는 등 배려심도 갖췄다"고 전했다.

▲ 1970년생 전북 전주 ▲ 전주 상산고 ▲ 서울대 경제학과 ▲ 미국 오리건대 경제학 석사 ▲ 행정고시 40회 ▲ 정보통신부 통신경쟁정책과 서기관 ▲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총괄과 서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장 ▲ 원전산업정책과장 ▲ 기계로봇과장 ▲ 장관비서관 ▲ 산업기반총괄과장 ▲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 ▲ 소재부품장비협력관 ▲ 원전산업정책국장 ▲ 제조산업정책관 ▲ 산업정책실장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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