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후티, 10월 들어 리야드 공항 20회 공격…17명 사망"

입력 2026-10-15 22:47
사우디 "후티, 10월 들어 리야드 공항 20회 공격…17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15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이 10월 들어 사우디 수도 리야드 국제공항에 20차례 공격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1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대변인이자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인 투르키 알말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내 수십 곳의 공항과 석유 시설, 항만을 겨냥해서도 공격을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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