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멜콘, 코스닥 입성 첫날 70%대 강세

입력 2026-10-15 09:28
[특징주] 멜콘, 코스닥 입성 첫날 70%대 강세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반도체 공정용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5일 장 초반 7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코스닥 시장에서 멜콘은 공모가(1만2천300원)보다 78.46% 오른 2만1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34.15% 오른 2만8천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 내부의 온도와 습도, 공기 청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다.

앞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700~1만2천300원)의 최상단으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신규 상장한 진코스텍[250030]은 같은 시각 공모가(2만3천500원)보다 0.21% 오른 2만3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을 생산하는 제조업개발생산(ODM) 기업이다.

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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