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인구감소지역 '관광 부스터' 추진…최대 30% 할인

입력 2026-10-15 08:30
관광공사, 인구감소지역 '관광 부스터' 추진…최대 30% 할인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민간업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지역관광 부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방문 증대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여행 기사와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등을 홍보한다.

앞서 관광공사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여행사의 우수 패키지 상품도 관련 사이트에서 소개한다.

또 더 많은 소비자가 지역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상품 금액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플랫폼 마케팅 역량을 결집해 숨은 지역 명소를 재조명하고 민간 기업과 상생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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