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M&S, 김동선 공개매수에 장초반 23% 급등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0220WL](한화M&S)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계획 발표에 12일 장 초반 23%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M&S는 전장보다 23.03% 오른 7천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6.81% 급등한 7천71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화M&S는 김 사장이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화M&S 보통주 1천606만주를 주당 8천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9%에 해당된다.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거래일 종가(6천110원)보다 높아 이날 주가에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5.81%에서 24.81%로 높아진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은 60.32%에서 79.32%로 늘어난다.
한화M&S는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한화M&S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함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공개매수를 통해 주가 및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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