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또 연기…내년 3월 예정

입력 2026-10-07 15:15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또 연기…내년 3월 예정

주주총회 예정일도 조정…"심사·제반절차 성실히 임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고 있다"라며 "거래 종결에 필요한 심사와 제반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해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s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