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건강빵 '파란라벨', 싱가포르 28개 모든 매장 확대

입력 2026-10-07 10:23
파리바게뜨 건강빵 '파란라벨', 싱가포르 28개 모든 매장 확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최근 현지 28개 모든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빵 5종과 샌드위치 2종 등 모두 7종의 파란라벨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이라는 한글 브랜드명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사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며 "향후 미국 등 다른 진출 국가에서도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출시한 파란라벨은 고식이섬유·저당·고단백·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별 특성을 강조하면서도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을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천400만개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메밀·쌀·호밀 등을 활용한 건강빵 신제품 5종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