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투 톱' 폭등에 SK스퀘어 등 관련주도 초강세(종합)

입력 2026-07-31 15:45
수정 2026-07-31 15:57
[특징주] '반도체 투 톱' 폭등에 SK스퀘어 등 관련주도 초강세(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반도체 투 톱' 주가가 31일 급등하면서 SK스퀘어[402340] 등 관련주도 덩달아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상승한 10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SK그룹 지주사인 SK도 18.89% 상승한 55만7천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삼성생명[032830]이 17.99% 상승한 31만1천500원에, 삼성물산[028260]은 19.56% 오른 35만1천5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도 26.49% 오른 19만1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가 '불기둥'을 세우자 이들 반도체 대형주 지분을 보유한 종목과 우선주도 같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각각 26.81%, 29.95% 급등했다.

앞서 마이크론이 18.36% 급등했고, 샌디스크(25.99%), AMD(13.00%), 인텔(11.30%)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을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19%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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