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율호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3.6%"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이엔플러스[074610]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체 율호의 주식 2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이엔플러스의 율호 지분율은 3.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
이엔플러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참여 및 신규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980059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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