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중국 계열사에 19억원 출자"

입력 2023-11-01 16:47
대우전자부품 "중국 계열사에 19억원 출자"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우전자부품[009320]은 중국의 자동차 전장부품 계열사(Suzhou A&T Technology)에 약 19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50%가 된다.

대우전자부품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전기차용 신규 제품 설비투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1800418)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