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제유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반종빈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약 4% 급등하고 있다.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과 달러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중국 등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9% 상승한 배럴당 86.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89달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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