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대구·광주·인천서도 독립 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입력 2022-12-14 15:34
수정 2022-12-16 23:51
온스테이지 "대구·광주·인천서도 독립 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네이버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창작 지원 플랫폼 '온스테이지'는 독립 음악·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로컬 라이브 보드'를 대구·광주·인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온스테이지는 로컬 라이브 보드에 지역 공연장 26곳, 뮤지션 89팀의 정보를 담았다.

앞서 온스테이지는 지난 8월부터 부산 지역 공연장 30곳 뮤지션 101팀의 정보를 제공해왔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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