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K-배터리' 미국 주요 생산설비

입력 2022-12-13 09:05
[그래픽] 'K-배터리' 미국 주요 생산설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2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에서 국채금리로 25억 달러(약 3조2천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장기 투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는 오하이오 합작1공장(배터리 생산능력 40GWh), 테네시 합작2공장(45GWh), 미시간 합작3공장(50GWh)을 짓기로 한 바 있다. 오하이오 제1공장은 지난달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