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국 일반정부 채무비율 현황

입력 2022-06-13 10:20
[그래픽] 주요국 일반정부 채무비율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G7, 선진 7개국은 한 나라도 빠짐없이 지난해 일반정부 채무비율을 줄였다.

한국은 61조원이나 되는 초과세수를 걷고도 채무비율이 상승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