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새 전속모델에 인교진·소이현 부부 발탁

입력 2022-02-18 17:42
MG새마을금고, 새 전속모델에 인교진·소이현 부부 발탁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MG새마을금고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출연하는 광고는 내달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새마을금고 측은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보여주는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이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